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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건연구사 시험 후기 읽어보세요~

 

 

 

 

1년 정도 공부하고 시험 치렀습니다.

2019년도 10월 시험 같은 경우는 공부량이 부족하고,

길고 어려운 지문들 때문에 체감상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2020년 6월 올해 시험은 작년보다 답이 확실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시험인 것 같았습니다.

역학과 보건학의 과목이 구분이 잘 안될정도로 역학에서 계산문제 나오지 않았구요.

 

보건학 과목에서는 감염병 관련, 환경보건 관련 문제는 기억에 없었던 것 같네요.

식품화학도 작년에 나온 듣도보도 못한 독이름이 나오고,

그림도 많은 반면에 이번에 독은 장미 교수님 심화 강의를 들었다면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생소한 지문이 몇개 있더라도 그래도 답 찾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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