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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간호직공무원 합격수기, 선배들의 노하우로 합격 확률을 높이자!
간호직공무원 합격수기, 합격 가능성을 높여보자!
많은 인원을 채용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공무원 직렬!
간호직공무원 선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오늘은 많이 궁금해 하는 정보들과 함께
시험을 실제 응시해서 합격한 합격생의
합격수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간호사 면허증 or 조산사 면허증이
있다면 지원이 가능한 간호직 직렬입니다!
간호직은 응시하는 지역에 따라서
3과목 / 5과목으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어느 지역에 응시하면 좋을지를
미리 결정하고 준비하여야 합니다.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 과목
서울시: 지역사회간호, 간호관리, 생물
지방직: 국어, 영어, 한국사, 지역사회간호, 간호관리
매년 비슷한 시기에 시행되는 시험으로
이전에는 서울시와 지방직 시험 날짜가 달랐지만,
2019년 시험부터는 서울시, 지방직 시험이
모두 같은 날짜에 시작됩니다.
수험생들은 지방직, 서울시 중 어느 지역에
시험을 응시하면 좋을지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 간호직 어떻게 시험을 준비할까? +
간호직공무원은 전공과목 2과목이 대학 시절에 많이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그래서 전공 과목에 대한 부담은 다른 직렬들에 비해서 크지 않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고득점을 맞아야 하니..)
간호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싶다면 우선 중요한 것이 과목에 따른 공부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3과목 / 지방직은 5과목으로 확실한 준비를 계획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서울시에 경우 3과목으로 시험을 보지만, 생물 과목에 대한 부담이 높은 편인데요.
그래서 생물 과목을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선택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물 과목을 제대로 공부한 경험이 없는 수험생들은 학습 초반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많이들 힘들어 합니다. 학습 초반에는 이론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기를 추천드립니다.
간호관리 ＆ 지역사회간호
학과 시절에 공부를 했던 내용을 생각한다면, 더 힘들고, 어렵다고 보셔야 합니다.
암기해야 하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혼자서 독학으로 준비했다가는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8급간호직공무원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필기시험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교재＆강의!
EBS 교재 / 저자 직강!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교재를 활용 할 수 있고,
대방고시학원을 통해서는 저자 직강의 고퀄리티 명품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번에 준비하도록
탄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생물 그리고 국어, 영어, 한국사까지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간호직 전문 교수팀을 완성하여 제공합니다.
서울시 간호직공무원 합격수기_ 합격
간호직공무원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합격수기를 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준비한 수험생으로 2번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첫 번째는 다른 학원에서 수험 준비를 했고, 그 다음에는 대방고시를 통해서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기분 좋게 합격수기를 남깁니다~ 제가 처음에 시험을 준비하고, 불합격을 한 원인을 살펴보면 첫 번째는 생물이였습니다. 생물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고민하다가 가장 유명한 교수님인 박노광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하기로 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왜 교수님이 유명하구나를 느꼈습니다. 교수님의 꼼꼼하과 열정에 감탄했고, 적중률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습 초반에 이해하기 힘들었던 내용들이나 무조건 암기했던 내용들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헌경 교수님의 강의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공 과목은 그래도 생물보다는 괜찮았지만,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서 점수가 부족했는데 이번에 준비하면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활 초기에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목표에 대한 '확고한 의지'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면, 공무원 시험에 꼭 합격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막연하게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왜 공무원이 되고 싶은지 자신의 마음부터 정확히 알고 동기를 부여해야 중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시기에 합격수기나 카페 등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서 공부방법을 살펴보고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나 노하우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은 합격생들이 각자 공부한 이야기를 보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나 노하우 등이 보입니다. 그러니 수험생들은 다양한 합격수기나 수험생들이 하는 이야기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이나 방법을 찾는게 필요합니다. 어떤 분들에 경우 동영상 강의로만 수업을 듣기에는 집중이 힘들어 실강을 선호하기도 하고, 어떤 분은 조용히 공부하는 방법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무슨 방법이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지는 본인이 하는 공부 스타일이나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많이 고민해서 선택하셔서 준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공부하는 자세와 습관을 만들고, 점점 공부내용에 익숙해지면, 이제는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차곡차곡 밀도 있게 쌓는다는 느낌으로 '꾸준하게 반복'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문항 수가 적으므로 아는 것을 틀리게 되면 합격에서 멀어집니다. 많은 것을 아는 것도 필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망설이지 않고 정답을 골라낼 수 있도록 반복적인 학습 대비가 중요합니다. 저는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봤던 키워드가 '반복'입니다. 정말 많은 합격생들이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반복 학습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회독을 거듭할 때마다 펜 색깔을 달리해서 표시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면 기출문제 1회독 시 오답과 관련된 내용은 기본서에 빨강색으로 표시하고, 2회독 시에는 주황색, 3회독시에는 초록색으로 표시해서 여러 색깔이 표시되어 있는 부분을 다음 번 회독할 때 더 꼼꼼하게 봤습니다. 여러 번 회독하다보면 내용에는 이미 익숙해져 있으므로 정확하게 표시해두지 않으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이 방법은 '아는 것 같은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줘서 모르는 부분을 확실하게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오답을 잡는 것과 아는 것을 계속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복습이고, 반복입니다.
저는 모든 과목을 '누적복습'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은 후 끝나자마자 바로 노트에 꼭 암기해야 할 핵심내용을 2~3줄 정도로 요약해 적어둡니다. 요약은 반드시 강의 1개가 끝나면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하루에 노트 한 페이지씩만 할애합니다. 다음 날 강의를 듣기 전에 전날 요약한 내용을 빠르게 한 번 복습하고, 잘 암기되지 않는 부분만 표시했습니다. 월요일에 요약한 내용을 화요일에 보고, 수요일에는 월+화, 목요일에는 월+화+수 이런식으로 월~토까지 누적식으로 핵심내용을 복습하고 요일마다 펜 색깔을 달리해서 표시했습니다. 하루에 노트 한 페이지이므로 양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매일 반복해서 보다보면 아는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므로 복습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토요일에는 일주일치의 복습을 단번에 할 수 있었고, 마치 바로 어제 강의를 들었던 것처럼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서든 기출문제든 모의고사든 노트 한 권에 매일 공부한 내용이 정리돼 있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유용했습니다. 일요일에는 그 주마다 정말 힘들었던 내용이나 외워지지지 않는 부분들 그리고 공부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메모지에 적어 책상에 붙여서 그 다음 주 내내 틈틈이 보며 외운 부분은 버려서 메모지의 수를 줄여나갔습니다. 복습을 통해서 시험을 준비한다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시험을 준비의 막바지에 이르고 어느 정도 자신의 실력이 쌓여 진다면, 그때부터는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마음이 가장 흔들리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슬럼프도 잘 오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달 모의고사를 제공 받아 시험에 응시하면서 현재 내 실력은 어느정도를 보이고 있는지를 체크했습니다. 처음에는 모의고사 점수 하나에 많이 흔들렸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모의고사는 정말 모의고사라고 생각하고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의고사를 잘 보지 못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상보다 시험 점수가 잘 나오더라도 만족해하지 않고, 자만심에 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의고사는 정말 모의고사입니다. 합격과 반드시 이어지지는 않고,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 실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실제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험을 다 마치는 순간까지 흔들려서도 긴장을 풀어서도 안됩니다.
시험 기간이 앞으로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 대부분이 초조함을 느낍니다. 저도 그랬고 주변에서도 많이들 그랬습니다. 초조함은 지금까지 공부하던 생활리듬이나 패턴을 깰 수 있고, 실제로 흔들리는 수험생들도 적지 않게 봤습니다. 이때는 시간에 대한 압박감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시험 준비에 대한 불안함이 상당히 커지는 타이밍입니다. 이럴때는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받아 드리고 인정하고,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평정심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불안해.. 말하고 생각하면서 걱정해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걱정하는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수험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으로 마지막은 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력이 떨어져서 몸이 아프게 되면 정말 최악의 상황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게 아프지 않게 체력을 관리해서 책상 앞에 앉아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아파버리면 공부는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3끼 모두 신경써서 먹었고, 공부하는 중간에 스트레칭과 운동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요.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맑은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게 더 높은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에는 휴일요일, 토요일 중 하루는 오후 시간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약속이 있다면 그 시간에 약속을 잡기도 했고, 운동을 하기도 낮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그냥 일주일 중 하루는 편한 시간으로 저를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나중에 스트레스를 풀고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좋은 결과를 통해서 필기시험에 합격을 하고, 면접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면접은 특강과 스터디를 통해 준비를 했습니다. 이전에 같이 시험을 준비를 했던 커뮤니티 카페에서 사람들을 구했고, 같이 준비해서 모두 합격해보자는 생각으로 모였습니다. 저희는 서로가 도움되는 자료를 찾아서 공유하고, 전공과련 질문 등을 포함해서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을 모아서 서로 대비했습니다. 면접 자료 공유 후에는 모의면접을 하면서 서로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면서 실제 면접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면접을 보는 모습, 태도 등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고 고쳐주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면접 당일에 볼 수 있는 자료를 미리 대비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사전조사서 질문을 준비하다보면 여러 가지 질문에 융통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경험사례가 모이게 됩니다. 저는 제 모습이나 제 성격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경험들을 요약해서 정리해두고, 오답노트를 만들 듯 모의면접을 하면서 실수했던 질문들에 대해서도 2장 정도의 분량으로 작성해 두어 면접일 아침에 준비된 자세로 차례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필기시험보다 면접 발표를 더 긴장하면서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필기시험에 경우에는 점수가 자신 있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면접 평가는 면접 결과를 확신하기 힘들어서 많이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다림이 힘들다면, 여행을 다니던지, 다르 무언가를 배워보면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신 수험생분들, 지금 무슨 생각이 드나요? 앞으로의 계획이나 나는 어떻게 준비하지? 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릿속에 있으실 겁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가, 자신감이나 용기가 들었다면 꼭 머릿속에 기억하고 실천하세요. 합격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노력입니다. 노력을 해야 결과가 나옵니다.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단호한 의지를 갖고 목표를 향해 달리시면, 분명히 나중에는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고 웃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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